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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신
작성자 신민경 등록일 10.08.29 조회수 117

제부시킨씨는 바렌카를 위해 자신의 전 재산을 털어 그녀를도와준다.

하지만 그역시 무척 가난한 생활을 하고 있다

결국 그는 자신의 가난관 무능력을 슬퍼하며 술로 세월을 보내게 되고 바렌카는 그런 제부서킨씨의 모습을 보며 안타까워 한다

그러는 와중애도 제부시킨 씨는 자신보다 가난한 사람들을 이해하고 도와주려한다 그러한 마음을 하늘이 알았는데 그에게는 도움의 손길이 닿게 되고 그의 궁핍했던 생활은 조금 나아지게 된다

그러나 바렌카는 자신의 가난과 병을 걱정하며 자신에게 청혼한 브이코프씨와 결혼을 약속하고 재부시킨 씨는 눈물로 그녀를 떠나보낸다

 

느낌점 : 난 이렇게 세상에서 가난한 사람이 많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서 나오는 제부시킨씨는

자기에게 주어진 환경에 너무나 힘들어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그런것이 아니라는것을 깨달아 다시

열심히 살았을때가 가장 보기좋았다. 역시 남을 도와주면 복이온다던데 그사실이 맞나보다

난 가끔씩 밥도 남기고 그러는데 여기서 나오는 가난한 사람들을 본 받아야할것 같다.

앞으로 나도 내게 주어진환경을 감사하게 여기며 살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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