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공주 라는 책을 읽었어요. 내용은요.

한 아주머니가 여자 아이를 가지고 싶어서 마법사

를 찾아가서 이 엄지공주란 아이를 태어나게 한거에

요. 근데 엄지공주랑 다르게 생긴 친구들이

이상한 곳으로 자꾸가게 만들어서 한 날개

다친 제비를 보게 돼었어요. 엄지공주가 도와주어 그 제비가 은혜를

갚으는 내용이에요. 엄지공주는 슬펐을꺼에요.

왜냐하면 처음에 아주머니와 살았는데 아주머

니와 멀리 떨어져 살게 돼니까요. 근데 엄

지공주는 처음에만 슬프고 자기와 비슷하게 생긴

왕자와 결혼하니 안슬플것같다고 생각해요.

전 죽을 때까지 슬퍼할꺼 같애요.

엄지공주는 저와 같은 생각을 했었을 수도 있죠.

근데 그 아주머니를 잊어버리는 생각을 하면

좋을수 있어요.  왜냐면 행복하다가 그 생

각하면 갑자기 슬퍼지니까요. 전 그냥

엄지공주가 행복했음 좋겠어요. 왜냐하면 전 엄지공주에게 좋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엄지공주가 잘 됐으면 좋겠어요. 엄지 공주야 매일매일 행복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