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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랄린
작성자 이상미 등록일 09.08.05 조회수 130

코랄린은 성같은 집으로 이사를 왔다.총 3층이었는데,1층은 이웃 할머니들께서 사시고,2층은 코랄린가족이 살고 3층은 괴짜영감이 사신다. 코랄린은 집의 이곳저곳을 구경하려고 집안을탐험하였다. 3층부터 갔는데, 괴짜영감은 생쥐들과의 공연을 위해 생쥐들을 훈련 시키고 있었다. 그래서 방해가 안되게 조용히 나왔다. 그 다음은 2층이다.코랄린이 제일 궁금한 손님방으로 갔다.그곳에는 코랄린의 돌아가신 할머니의 물건들이 있는데. 꽤 값비싼 물건들이다.하지만 코랄린 가족에게는 쓸모없는 물건들이었다. 손님방에는 문이 2개가 있었다.1개는 나가고 들어오는 문 또 다른 1개는 밖으로 통하는문. 그런데 그밖으로 통하는 문을 열면 벽돌로 쌓아올린 벽이 있다. 그래서 그 문은 아무도 쓰지 않는다. 1층에갔다.할머니들은 고양이를 목욕시키고 있었다.그래서 코랄린은 2층에있는 코랄린의 방으로 올라갔다.어느날 코랄린의 부모님이 사라지셨다.할머니들도,괴짜영감도.그래서 손님방의 밖으로 통하는 문을통해 밖으로 나갈려고 했다.그런데 순간 벽이 있어서 못 나간다는 것을 알아챘지만,벽이 사라지고 어두컴컴한 긴 복도 밖에 없었다.그 복도를 계속 걸어나가자,코랄린의 집과 똑같은 집이 나왔다,그 복도는 코랄린의 집과 똑같은 집의 거실로 통해져있었다.그 거실에는 코랄린의 다른 엄마,아빠가 있었다.다른 엄마,아빠의 눈은 단추로 되어있었다.그 다른 엄마,아빠는 코랄린을 계속 기다려왔다고 했다.그리고 난뒤 코랄린의 눈을 단추로 바꿀려고 하였다.하지만,코랄린은 싫다고  해서 코랄린의 눈은 단추로 바꿔지지 않았다.코랄린의 진짜 부모님은 다른 부모님이 거울에 가두었는데,그것을 알아챈 코랄린은 다른 부모님과 게임을 했는데,코랄린이  이겨셔 다른 부모님은 코랄린의 진짜 부모님을 돌려주고 사라져버렸다.코랄린은 진짜 집으로 돌아가서 잠을잤다.자고 일어나고 보니까,부모님이 계셨다.코랄린은 진짜 부모님과 할머니,괴짜영감과  진짜 집에서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그 문을 잠그고 다시는 그문으로 가지 않았다.

다른 부모님은 누구에게나 있다고 책에서 나왔다.하지만 다른부모님은 없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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