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독 관심이 끌리던 책을 보았다. 그 책의 제목은 사물놀이 이야기였다.

내용은 위기에 처한 마을을 하늘에 자손들이 주작 청룡 백호 현무에게 가서 사물놀이의 악기를 갖고 와서 태평소와 함게 사물놀이를 하여 나쁜적들을 물치는 내용이다.

이제 부터 재미있는 사물놀이 이야기로 들어가보자.

옛날 아주 평화로운마을이 있었다.

하지만 어느날 아주나쁜 구름이 마을에 태풍을 일으켜 농사를 못지게하고 사람들을 불안에 떨개 하였다.

그때 당시 하늘에서 하느님과 하느님 아들과 딸들이 2명씩 모두4명이있었다.

그 가족들은 그 모습이 안쓰러워서 구해주자고 하자 방법은 하나 밖에 없었다.

그 방법은 사물놀이에 신나는 음악으로 구름을 쫒아내는것이다.

하지만 사물놀이 악기들은 모두신수들이 갖고있었다

첫째 아들이 꽹가리를 얻으러 갖다.

꽹가리는 주작이 갖고있었다.

"주작아 그 꽹가리를 내개넘겨라" 라고 첫째아들이 말하였다.

"하지만 조건이 있다 이 소리를  입으로만 나타내라!"

"괭 괭 괭 괭" 첫째 아들은 쉬지안고 10번100번 1000번 으로 소리를 내자 주작이 꽹가리를 주었어요. 이와같은 방법으로 청룡은 장구 백호는  북 현무는 징을 갖고있었어요 그래서 입으로 악기와똑같이 소리를 내라고 하자 계속 연습하여 소리가 나자 신수들이 악기를 주었어요.

악기를 다 모아 사물놀이를 시작했어요.

아주 신나는 소리로 사람들을 치유해주었고 구름은 약해지고 있어요.

 그리고 그 집안에 대대 적으로 내려오는 태평소와 같이 연주하자 아주 환상적인 소리가 들리며 아주 경쾌하고 신났어요.

그래서 구름은 도망치고 다시 그마을은 아주 평화로운 마을로 돌왔어요.

아주 신나고 재미잇는 사물놀이 이야기 여러분도 같이 읽어봐여^^~